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2021년 6월 13일! #낙서 #미술 #팝아트

 

 

안녕하세요 K군입니다.

 

2021년 6월 7일 월요일

리브메이트 일반상식 퀴즈 196회차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오늘 자정에 197회차 문제가 출제되면

기존의 문제는 더이상 풀 수 없게 됩니다.

 

아직 풀지않으신 분들을 위해

글 하단에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오늘도 오늘의 퀴즈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그럼 오늘의 문제부터 만나볼까요?

 

오늘의 문제는 미술 상식 문제군요.

 

[낙서, 맥없는 연주]라는 뜻의 단어로 낙서

와 예술의 중간에 있는 미술 작품을

무엇이라 하나요?

 

1) 두들링

2) 라오콘

3) 보티시즘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봤습니다.

 

라오콘은

헬레니즘 시대 대리석조각의 주인공이자

트로이의 마지막 신관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트로이의 목마를 성 안으로 들이는것을

반대하고 목마를 향해 창을 던졌다가

(그리스 편이었던 포세이돈의 저주를 받아)

두 아들과 함께 뱀에 물려 죽죠.

트로이 인들은 목마에 불경한 짓을 해서

죽은거라고 생각하고

트로이의 목마를 성 안으로 들이게 됩니다.

 

보티시즘은

20세기 초 영국에서 일어난 예술운동으로

미래파와 입체파의 영향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기하학적 추상을 발전시켰고,

기계주의에 대한 기대와 공포를

작품에 녹여낸 경향이 있죠.

1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에 시작되어

고작 두번의 전시 끝에

보티시즘은 사그라들고맙니다.

 

두들링은 신조어라 그런지

네이버에서 사전적 정의가 검색이 되지 않네요.

구글랭 해보기로 했습니다.

두들링은

미스터 두들로 유명한

팝아티스트 샘 콕스로 대표되는

팝아트입니다.

작품을 가득 채우는 낙서속에

자신의 생각을 녹여내는 형식을 가졌죠.

 

 

정답을 입력해보겠습니다.

정답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10P를

적립하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오늘의 정답은?! 두들링

저는 새로운 문제와 풀이로 찾아뵙겠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였습니다.

 

아직 풀지않으셨다면!

일반상식 퀴즈 문제도 저와 함께 하시죠.

리브메이트 일반상식 퀴즈 197회차! 2021.06.14 ~ 2021.06.20

리브메이트 일반상식 퀴즈 197회차! 2021.06.14 ~ 2021.06.20 #단오 #엄지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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