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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군입니다.
오늘은 2월 4일 입춘입니다.
코로나 탓에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살았는데
그래도 또 봄은 오는군요.
여전히 오미크론이 극성입니다.
개인방역과 위생에 더욱 철저하게
신경쓰는 멋진 사람이 되자구요.
오늘도 오늘의 퀴즈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그럼 오늘의 문제부터 만나볼까요?
오늘의 문제는 철학 상식 문제군요.
문학의 기원에 관한 이론 중 모방본능설을
주장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1) 칸트
2) 다윈
3) 아리스토텔레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봤습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문학의 본질을 설명하는 핵심개념으로 사용된것이
바로 모방론이죠.
플라톤은 모방을 본질과 거리가 먼 거짓으로
규정한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방을 긍정적의미로 설명했습니다.
정답을 입력해보겠습니다.
정답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10P를
적립하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새해라고 더블로 주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