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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브메이트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2021년 8월 15일! #강화도조약 #영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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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군입니다.

 

2021년 8월 16일 월요일

리브메이트 일반상식 퀴즈 206회차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풀지않으신 분들을 위해

글 하단에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오늘도 오늘의 퀴즈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그럼 오늘의 문제부터 만나볼까요?

 

오늘의 문제는 역사상식 문제군요.

 

강화도조약 이후 일본에 파견되어 일본의

근대화 실상을 파악한 외교사절은

영선사이다.

 

1) O

2) X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봤습니다.

 

원래 조선에서 보냈던 사절은 통신사라고 불렀죠.

통신사가 주는 입장에서의 사절이라면

강화도 조약이후의 수신사는 받는 입장에서의

사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선 말기 강화도조약이 1876년.

흥선대원군의 수교거부로 단절된관계가 열리면서

두 차례에 걸쳐 수신사를 보내게 됩니다.

이 외교사절에 의해

국제외교와 개항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근대화에 대한 관심도 올라갔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통리기무아문이 되겠습니다.

 

1881년 4월.

" 일본이 그렇게 발전했다고?

가서 다시한번 확인해봐! "

해서 보낸것이 조사 시찰단이죠.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신사유람단이라고 배우신 분도 계실겁니다.

 

같은 해 선진 무기 제작기술을 배우고

미국과의 수교문제를 조율하기 위해

중국으로 사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영선사는 청나라로 보낸 사절이죠.

 

1883년 7월.

민영익을 대표로 미국으로 보낸 사절이

보빙사 되시겠습니다.

 

1882년 5월 청나라의 주선으로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했고,

그리고 1년뒤인 1883년 5월

조선 주재 공사가 파견을 왔습니다.

외교는 기브앤 테이크죠.

왔으면 가야죠. 보빙사가 갑니다.

그러니까 보빙사는 미국으로 간 외교사절입니다.

 

.................

더 깊이는 가지맙시다.

문제로 돌아와서 강화도 조약 이후

일본의 근대화 실상을 파악한 외교사절.

조사 시찰단이나 수신사가 맞습니다.

영선사는 청나라로 갔지요.

 

 

정답을 입력해보겠습니다.

 

 

 

 

정답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10P를

적립하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오늘의 정답은?! X

 

저는 새로운 문제와 풀이로 찾아뵙겠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였습니다.

 

아직 풀지않으셨다면!

일반상식 퀴즈 문제도 저와 함께 하시죠.

리브메이트 일반상식 퀴즈 206회차! 2021.08.16 ~ 2021.08.22

 

리브메이트 일반상식 퀴즈 206회차! 2021.08.16 ~ 2021.08.22 #유관순 #프랜시스 베이컨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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