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브메이트 일반상식 퀴즈 155회차! 2020.08.24 ~ 2020.08.30 #인류 최초의 감미료 #초를 친다 #위대한 연구 안녕하세요 K군입니다. 2020년 8월 마지막 일반상식 퀴즈의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어느새 8월의 마지막 주군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개인위생과 마스크 철저하게 챙기셔서안전한 여름나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럼 문제풀이를 해볼까요?1번문제.고대 그리스에서는 신들의 식량이라고 했고, 로마인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여겼으며, 이집트에서는 미라 보전을 위한 방부제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인류 최초의감미료라 불리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1) 설탕2) 꿀3) 물엿 미라를 제작할 때 사용했고,고대 그리스에서는 신들의 식량이라고 여겼던이것!꿀이었군요. 1번문제의 정답은? 꿀 2번문제.[초를 친다] 라고 말할 때 [초]는 식초를 뜻한다... 더보기 인공눈물, 제대로 된 사용법! 삼한사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삼한사온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동북부지방의 겨울철에 나타나는 기온현상을 이야기 하는데요.기압골이 빠져나간후 3일동안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다시 다음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4일동안 따뜻해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아무튼 삼한사온은 겨울의 대륙 고기압이 일주일 주기로 소장하는것을 표현하는 말인데요.사실 최근 몇년간 겨울날씨가 추워도 너무 추웠기 때문에 삼한사온이라는 말을 최근에는 못 들어보신 분들도 많을겁니다.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삼한사온 대신 삼한사미라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3일동안의 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해지는 4일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거죠. 황사, 스모그, 미세먼지, 초 미세먼지.. 정확한 구분도 어렵고, 그 원인도 다양한 미세먼지의 습격이 수년..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