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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브메이트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2019년 3월 5일! #4글자 #파시즘 #공연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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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군입니다.
오늘도 오늘의 퀴즈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늦은 시간이니만큼 빠르게 풀이하러 가보겠습니다.

오늘의 퀴즈 3월 5일



오늘의 문제는 5일째 인물문제군요.

공연예술을 정치적 선전도구로 이용한 파시즘 독재자의 대표적인 인물은? 이라는 문제입니다.
힌트는 오랜만에 초성이 아니라 글자수가 주어졌군요.
4글자입니다.

어려운 단어나 생소한 단어들이 나열되긴 했는데...
사실 문제로 출제될만한 파시즘 독재자의 이름이 3명뿐이라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검색해보겠습니다.



무솔리니 두산백과



무솔리니는 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재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문제의 정답으로 나올만한 파시즘과 관련된 독재자는 
히틀러, 무솔리니, 그리고 히틀러에 많은 영향을 받은 스탈린정도 뿐이거든요.
그 중에서 4글자의 이름을 가진 인물은 무솔리니 뿐이죠.

그런데.. 사실 전 오늘의 문제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저처럼 지식을 깊지않고 얕고 넓게 파는 사람의 얕은 지식으로는,
"무솔리니가 공연예술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대표적인 파시즘 독재자라고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점이 있거든요.

사실 프로파간다와 예술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유사이래 대부분의 독재자가, 아니 유사이래 대부분의 정치 지도자가 
공연과 예술을 프로파간다의 첨병으로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은 바로크예술을 정치공학적으로 이용했지요. 
유럽여행을 가 보시면, 바로크 예술은 가톨릭과는 따로 구분지을 수가 없을 지경일겁니다.
독재를, 주체사상을, 나치를,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노래와 조각상을 만들고, 
연극과 영화를 만들고, 그러지 않은 역사가 있기는 한가요? 
히틀러 또한 예술정치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죠.

한국사로 국한지어 볼까요?
왕권을 흔들때는 한양 저자거리에 불길한 노래나 시조를 퍼트리고, 
제5공화국때는 3S정책이 있었고...
지금도 남북관계가 나빠지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대북, 대남 확성기질이죠.
역사가 아닌 현재를 봐도 선거때마다 흘러나오는 수많은 선거송만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하다못해 군가조차도....

쓸데없는 잡설이 길어지고 있네요.
아무튼 이처럼 예술 한쪽면은 정치선동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이야깁니다.
조금 더 명확한 문제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모바일로 보는 한 화면에 문제를 모두 담아야 하는 특성상 글자수의 제한도 있긴하겠습니다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제의도를 역으로 거슬러 추론해 보자면,
이탈리아의 파시즘이 공연예술을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된 데에는
 미래주의(미래파)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싶네요.


미래주의(미래파)



미래주의가 처음부터 정치색을 띄었던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소 급진적인 예술운동이었던 것 같아요.
그게 무솔리니와 파시즘에 휩쓸리며 이탈리아를 혼란 속으로 몰아 넣은거죠. 

머리 아픈 정치선동과 예술이야기는 여기까지.





정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무솔리니 정답1

무솔리니 정답2



정답입니다!
오늘도 10P를 적립하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오늘의 정답은?! 무솔리니

저는 내일 새로운 문제와 풀이로 돌아오겠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였습니다.

내일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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